혼전관계(혼전성관계)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

약간의 음주의 글을 쓰다보니 반말로 쓰였습니다..
기분이 나쁘실것 같다면 밑으로 내리지 마시고 지금 돌아가십시오..!!!

우선 이 이야기를 하기전에 나  자신의 주관이 엉첨나게 들어가기에..
간단한 나 자신을 소개하는게 옳은듯 한다..
난 26살의 지방 국립대를 다니는 마지막 학기의 공대의 대학생이다...
여기서 내가 쓴 글이 26살 정도의 나이대의 남자들의 모든 생각이라고 할수는 없다...
그래서 여자들의 입장은 알수가 없다..아무리 친한친구라도 이 이야기는 하기가 좀 그렇기도하고...
아무튼 일단 남자들의 생각을 적어보자...


시대가 변했다..
불과 10년전만 해도 혼전에 임신이면 숨기고 결혼을 했다..
하지만 현재는 혼전 임신은 결혼을 준비한다면 그리 큰 흉이 되지 않는다..
앞으로도 더욱 그러할 거라 생각한다...

남자들의 술자리 이야기는 흔히 여자 군대 이야기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문득 여자 이야기를 하다보면 성에 관해서도 쌍소리도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 쌍소리에 그 사람의 솔직한 생각이 담겨 있다 생각하고 정리를 해볼까한다...

시대가 변해서인지 남자도 여자의 과거에 대해서 많이 묻지 않는 시대가 되었고...
나나 내 친구들도 나이가 어린만큼 더 그렇다 생각한다...
그리고 항상 자기는 쿨하다면 자기가 정말 사랑한다면 여자친구의 과거를 문제 삼지 않을거라 흔히 말한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들은 자신이 쿨하다는걸 나타내려는 하나의 참을 인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요즘 자주한다.

잠깐 혼전관계의 가장 핵심이 순결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참고로 난 이말을 정말 이해할수 없다..
혹시 순결이란 말에 사전적이 뜻을 아는가?
순결의 사전적인 뜻은 '잡된 것이 섞이지 아니하고 깨끗함' 이다..
혼전관계를 지킨 사람들을 흔히 순결을 지켰다고 말한다...
종합해서 이야기해보면 순결을 지킨사람을 잡된 것이 섞이지 않은 깨긋한 사람이란 뜻이다...
여기서 '잡된것'이란 단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남자는 여자는 누군가와 사랑을 나눈었다면 이는 그 자신은 사랑을 나눈측을
믿었고 그 순간에 행복했었다는 뜻일것이다...
만약 아니라면 그건 단순한 폭행이 이었을 뿐이다라고 난 생각한다.

하지만 순결이란 단어는 이 사랑과 추억 모두를 그저 잡된 것이라고 표현할 뿐이다..
결국 과거의 누군가를 사랑했고 그를 믿어서 사랑의 나누었던 이의
사랑과 추억 그리고 믿음을 그저 잡된 것이라 표현한 뿐인 것이다..


남자는 여자가 불능이기를 바란다.

수학적 공식의 부정과 불능의 차이를 아는가?
방정식에서 그 해(근)가 무수히 많이 존재할 때 그 방정식은 부정이라 하고, 해를 갖지 않을 때 그 방정식은 불능이라한다..

자신이 쿨하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다보면...
어느날 문득 내가 정말 개방적인게 아니라 보수적이란걸 느낄떄가 있다.
자신이 만난 여자가 쿨하고 개방적이기를 바라지만 자신이 만들어 놓은 기준을 넣어서의 쿨하다면
이를 '헤프다'라고 표현하면 상대방에게 실망감을 가져버린다...


왜일까? 왜라고 생각하는가? 

여자는 모르겠다...
하지만 남자는 자신은 부정이기를 바라고 상대는 불능이기를 바란다..
이는 우리가 보는 매체나 사회의 여론에 의한 사회화에 대해 우리 내면에 깊숙이 잡들어 있다가
이를 몸으로 겪을 때면 아무리 쿨한척해도 결국 자신의 여자는 불능이기를 바라는
생각이 계속 떠오르게 되는 것이다..

수학해서 부정과 불능은 정답이긴 하지만
많이 문제로 나오지는 않는다...왜라고 생각하는가?
이는 부정과 불능이 올바른 해답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는 혼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라고 생각을 한다..
성관계의 경험이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많거나 쉽게 설명해 성관계과 추억과 사랑이 함께하지 못하여
그저저 쾌락으로만 생각되거나 또는 정말 누군가름 사랑해 믿음이나 추억도 없는사람과의 혼인은
100%는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불행을 야기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수학적 해는 2차 방정식이라면 두개의 해를 3차방정식이라면 3개의 해를 가진다..
결국 식의 수에 따라 올바른 해를 가져야만 풀어낼수 있는 문제가 되는 것이다..
혼전관계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사랑하는 상대방이 혼전관계를 가졌다고 하더라도
그 관계가 정말 상대방의 아름다의 추억이라면...
이는 잡스러움이 아니라 그 사람의 잊을수없는 아름다운 추억이라고 이해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결국 사랑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사람은 이성을 가지고 생각을 한다.
짧게든 길게든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이는 변하기 마련이다...
왜 변한겠는가?
오랫동안 바라보면 자신이 모르던 그 사람의 나쁜 점을 발견하고
이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겠지만 이해할수 없을때 그 사랑이 변하는 것이다.

만약 이 글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상대의 방이 혼전관계가 정말 그 사람의 아름다운 추억이라면...
먼저 흥분을 하거나 화를 내지 않고 이해를 하길바란다..만약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약간의 시간을 가지고 자신을 이해시키길 바라고 나 자신도 앞으로 그럴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약간의 술기운에 적었더니 기승전결이 없는 글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생각은 다겨졌으리라 생각한다...이상이다....

by 두얼굴의남 | 2007/11/26 02:32 | 솔직한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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